다한증 치료의 기본은 땀의 분비를 막는 것입니다. 이에 땀의 분비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신경의 활동을 줄여주거나 땀을 분비하는 땀샘 자체를 제거해 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중 최신치료 경향은 신경자체 활동을 억제하기보다는 땀샘을 얼마만큼 정밀하게 제거하느냐가 다한증 치료의 핵심포인트 입니다.

최신 치료법인 리포셋 흡입술은 땀샘 자체를 제거하는데 다한증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부위인 겨드랑이 치료에 주로 사용됩니다. 부분 마취 후 3mm 크기로 두 군데를 절개, 금속관을 삽입해 땀샘을 긁어주기 때문에 원하는 부위만 속속들이 제거해 낼 수 있습니다.

땀샘은 피부의 진피층과 지방층의 경계 부위에 두루 퍼져 있는데 기존의 땀샘 흡입술로는 피부쪽의 땀샘 제거가 쉽지 않습니다. 리포셋 흡입술에서 삽입되는 금속관(케뉼라)은 피부쪽과 맞닿는 부위, 즉 위쪽으로 구멍이 나 있어 보다 효과적으로 땀샘을 제거합니다. 또 금속관의 움직임이 전후로 일정하므로 주변부위 조직의 파괴를 줄일 수 있고, 마찰열에 의한 화상을 예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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