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luminum Chioride. 드리콜로(Driclor)

Aluminum chloride는 초기에는 한공을 막아 땀의 분비를 억제시키고 이어 한선의 분비세포를 위축시켜 담의 분비를 줄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겨드랑이의 경우 털을 면도한 후 24~48 시간 후에 aluminum chloride를 바르고 약이 묻은 채로 6~8시간 있어야 합니다. aluminum chloride는 물과 만나면 염산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20% aluminum chloride를 무수 알코올에 녹인 것을 사용하며 바르기 전에 해당 부위를 잘 말려야 합니다.

보통은 잠자리에 들기 전에 약물을 바르게 된 병으로 바로 바르는 것이 좋으며, 밤에 바르는 이유는 잠이 들게 되면 땀의 분비가 줄어들기 때문에 염산의 형성을 줄일 수 있다는 이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 약물을 바르기 전에 해당 부위를 씻으면 피부의 수분이 증가하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땀이 많이 나기 전에 씻어내야 합니다. 그러나 주의를 잘 해도 겨드랑이 부위는 약 반수에서 피부의 자극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 같은 경우에는 hydrocortisone cream을 사용하면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만일 효과가 없는 경우에는 wrap이나 비닐 장갑을 이용한 밀폐요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Tanning agents

Tanning agent는 다한증에 효과가 있으나 부작용이 동반됩니다. 보통 glutaraldehyde를 많이 사용하며 바른 부위가 갈색으로 변색되므로 보통은 환자가 동의하면 발바닥에 바를 수 있습니다. 농도는 2~10%로 사용하며, 농도가 높은 것을 사용하면 효과는 좋으나 피부 변색도 많이 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glutaraldehyde는 화공 약품점에서 구할 수 있으나 개인들이 함부로 사용하는 것은 절대로 삼가해야 합니다. Tannic acid(고농도의 차)도 땀에 효과가 있을 수 있으나 이 역시 피부에 색소침착을 남기고 효과가 약한 문제가 있습니다.

Formaldehyde도 효과가 있을 수 있으나 다른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극심한 일부 환자들에게만 사용 될 수 있는 위험한 약물입니다. methenamine은 피부에서 formaldehyde로 바뀌고 formaldehyde보다 감작을 적게시켜 사용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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