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소적으로 과도한 땀의 분비가 일어나는 것으로 손바닥, 발바닥, 겨드랑이, 머리, 이마, 코끝 등에 주로 나타납니다. 대개는 정서적 자극에 의해 땀이 나는 것으로 대부분의 사람에서 경험할 수 있으나, 일부 사람에서는 사회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심각한 경우에 다한증이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손에서 땀이 많이 나게 되면 글씨 쓸 때 종이가 찢어지기도 하고, 컴퓨터 키보드에 땀이 흘러 들어가거나 물건을 집을 때 어려움이 있는 등 일상 생활에 지장을 줄 뿐만 아니라 악수를 하거나 할 때에 상대방에게 불편함을 줄까봐 대인 관계에 지장을 초래하기도 합니다.

액와부 다한증의 경우에는 겨드랑이 부위의 옷이 젖어 곤란을 겪으며 액취증과 동반된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발바닥의 경우에는 양말이 항상 젖어 하루에도 여러 번 갈아 신어야 하고, 신을 벗고 들어 갈 때 바닥에 물기가 묻어 곤란을 겪거나 무좀과 같은 다른 질환이 걸리기 쉽고, 미생물이 잘 번식되어 나쁜 냄새로 인해 고통을 겪기도 합니다.

안면부 다한증은 긴장 시 땀이 많이 나와 면접이나 사람을 만날 때 곤란을 겪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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