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태성(원인불명) 다한증

대부분의 경우 손바닥과 발바닥에 나타나는 본태성 다한증이며 얼굴에 많이 나는 안면부 다한증과 겨드랑이에 많이 나는 액와부 다한증도 있습니다.

원인은 아직 모르며 대부분 다른 가족의 병력은 없습니다. 대개 어렸을 때는 잘 모르고 지내다가 나이가 들면서 점점 진행하며 저절로 없어지지는 않습니다.

다한증 환자들은 긴장하거나 불안해하는 경우에 손바닥, 얼굴, 겨드랑이 등에 땀이 매우 많이 나기 때문에 글씨를 쓰기 어려우며, 악수를 두려워하고 대인관계를 꺼려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과다한 땀은 작업능률을 저하시키고 직장생활과 사회생활에도 장애를 초래하게 됩니다.

■ 이차적 다한증

갑상선기능항진증, 기타 내분비 질환, 비만, 폐경 및 전립선암, 악성종양의 호르몬 치료 부작용 등으로 나타나는 경우입니다. 이차적 다한증의 경우는 원인 질환에 대한 치료가 먼저 되어야 합니다.

Copyright ⓒ 2003.11. by 다한증클리닉(리포셋). All rights reserved. 개인정보취급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