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땀의 배출은 정상적인 생리현상으로, 체온과 감정 등의 변화에 따라 우리 몸의 자율신경인 교감신경이 작용하여 그 흐름이 조절됩니다.

필요한 만큼의 땀은 체온을 유지하고 노폐물도 내보내고 피부의 윤활작용도 하는 등 생명유지에 필수적인 것입니다.

다한증이란 자율 신경계의 이상으로 과도하게 땀을 많이 흘리는 증상을 말합니다. 다한증을 질적(Qualitative)으로 정의하면 다소 주관적이며, 양적(Quantitative)으로 정의하면 한쪽 겨드랑이에서 5분 동안 100mg 이상의 땀이 배출되는 것을 말합니다.

주요 증상으로 손, 겨드랑이, 발 등에서 유난히 땀이 많이 나서 펜을 못 잡는다거나 겨드랑이나 발냄새가 많이 나는 등 개인생활 뿐 아니라 사회생활에까지 지장을 미치는 경우 심한 곤란을 겪게 됩니다. 이와 같이 땀의 배출이 일상생활에 불편을 초래할 정도로 심할 경우 치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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